오늘은 내가 제주 애월 쪽 가면 무조건 들르는, 아는 사람만 안다는 숨은 보석 같은 곳을 소개해 주려고 해.
바로 곽지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태희'야!
화려한 대형 카페는 아니지만, 한 번 발 들이면 단골이 될 수밖에 없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곳이지.




📽️ 해외 펍에 온 듯한 힙한 아지트 분위기
가게 외관부터 내부까지, 뭔가 정돈되지 않은 듯하면서도 감각적인 소품들이 가득해.
벽에 붙은 포스터며 외국 맥주병들을 보고 있으면 여기가 제주인지, 해외의 어느 작은 바닷가 마을인지 헷갈릴 정도라니까?
진짜 단골들만 조용히 알고 지낼 것 같은 그런 아지트 느낌, 다들 뭔지 알지?


🐟 이게 진짜 피쉬앤칩스지! 겉바속촉의 정석
드디어 등장한 오늘의 주인공, 피쉬앤칩스! 여기 피쉬앤칩스는 진짜 예술이야. 튀김옷이 두껍지 않은데도 엄청 바삭하고, 속살은 세상 부드러워.
입안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아내리는 생선 살의 식감이 정말 환상적이더라고. ㅠㅠ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도 포슬포슬하니 계속 손이 가는 맛이야.
타르타르소스에 콕 찍어서 한입 먹으면, "그래, 이게 바로 휴가지!"라는 소리가 절로 나와.

🍺 맥주 한 잔의 여유, 곽지해변 산책은 덤!
카페태희 바로 앞이 곽지해수욕장이라, 여기서 맛있는 음식 테이크아웃해서 바다 보면서 먹어도 정말 꿀맛이야.
시원한 세계 맥주 종류도 다양해서 맥주 좋아하는 친구들한테는 천국이 따로 없을걸?
애월 쪽에서 뻔한 음식 말고 진짜 맛있는 애월 맛집을 찾는다면, 고민하지 말고 카페태희로 달려가 봐.
사장님의 쿨한 감성과 최고의 손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거야!
📍 위치: 제주 제주시 애월읍 곽지3길 27 (카페태희)
💡 팁: 주문 즉시 튀겨주시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어! 여유를 가지고 바다 구경하면서 기다리는 걸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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